GRM게임즈(대표 이긍하)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앵그리버스터즈(Angry Busters)를 지난 14일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했다.
앵그리버스터즈는 6방향으로 움직이는 보석 맞추기 PUZZLE 게임으로 물밀듯이 밀려오는 성난 몬스터들에 대항해 플레이어는 자신이 갈고 닦은 마법과 전략전술, 빠르게 보석을 맞춰서 적들을 무찔러야 한다. 잘 알려진 '애니팡'이나 '비쥬얼드'와 유사한 보석 맞추기지만, 기존의 어떤 보석 게임보다도 더 강렬하고 짜릿한 통쾌감을 선사하고 있다. 또한 RPG형태로 주인공의 마법과 기술을 성장시키며 싸우다 보면 자신만의 독특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앵그리버스터즈는 2010년 TOUCHMINE에서 Devil Invasion을 만들었던 개발자들이 당시의 많은 격려와 부족했던 점들을 거울 삼아 와신상담하며 출시 전까지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를 통해 게이머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게임의 스토리, 그래픽, 시스템 등을 수 없이 개선한 것은 물론이고, 더 쉽고 신나는 게임으로 만들기 위해 개발자들이 밤을 새며 빚어낸 결과물이다.
게임은 6방향으로 이동하는 보석을 맞추는 매우 간단한 방법으로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9가지의 마법과 7가지의 스킬을 조합하여 게이머 자신만의 독특한 플레이를 구사할 수도 있고 필드, 추적자 모드, 도전 모드 등의 게임 모드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게이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재미를 추구하는 개발자들의 이런 노력들 덕분인지 대형 퍼블리셔의 플랫폼을 통하지 않고도 게임 출시 이후 꾸준한 다운로드와 지인들을 통한 입소문에 힘입어 마켓에서 다운로드 순위 2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며 게이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GRM게임즈는 앵그리버스터즈를 통해 더 많은 게이머들이 모바일 게임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채널들을 확대하고 있고 유저들의 리뷰에서 나오는 개선사항들을 반영하여 더 흥미진진한 게임으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앵그리버스터즈는 GRM게임즈의 홈페이지(www.grmgames.com)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에서 검색을 통해서도 다운로드 가능하다.황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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