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장재 전문업체 혜종건업(대표 이호곤)은 비닐소재로 짠 신개념 바닥재 ‘헬스텐(Hellstenㆍ사진)’을 27일 국내 시장에 내놨다.
헬스텐은 핀란드 헬스텐 사의 제품으로, 기존의 비닐(PVC) 바닥재와는 전혀 다른 비닐 97%, 폴리에스터 2%, 유리섬유 1%의 비율로 만들어진 신개념 제품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카페트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 먼지가 나지 않고 습기에 강하며 유지관리가 쉬운 게 특징이다. 제품 규격은 두께 3mmㆍ롤넓이 200cmㆍ타일크기는 50 x 50cm.
혜종건업 이호곤 대표는 “습기에 강하고 위생적이며 어느곳이든 쉽게 디자인할 수 있는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됐다”며 “은행, 호텔, 백화점, 병원, 전시장, 사무실 등 상업공간에 두루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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