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문세가 콘서트가 열리는 올림픽주경기장을 미리 찾아 눈길을 끌었다.
이문세는 지난 3월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미리 가본 (잠실 올림픽) 주 경기장 얼어 죽는 줄 알았음. 대한민국 이문세”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문세는 잠실 올림픽 주 경기장과 ‘대한민국 이문세’라고 적힌 깃발을 배경으로 양팔을 넓게 벌리고 현장의 분위기를 미리 느끼고 있다. 특히 그는 밝은 청색 재킷에 붉은 니트를 매치하고 머플러와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줘 특별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데뷔 3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1일 잠실 올림픽 주 경기장에서 콘서트 ‘대한민국 이문세’를 여는 이문세는 자신만의 공연 노하우를 아낌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행복하게 만드는 남자, 대한민국을 유쾌하게 만드는 남자, 대한민국에서 공연 제일 잘 만드는 남자 이문세’란 주제로 마련되며 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할 예정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꿈의 공연장에서 기대하겠습니다”, “깃발 깨알같네요 역시 위트있으셔”, “형님, 이렇게 입으시니 춥죠” , “어서 빨리 그 날이 오길”, “6월 1일 잠실에서 뵙겠습니다” , “5만 명의 신화를 한 번 써보시죠”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문세는 지난 2005년 이후 콘서트서 총 82만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티멧파워를 과시한 바 있다.
박건욱 이슈팀 기자 / kun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