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승완 기자] LG전자는 파나마 오마르 공원에서 열린 환경축제 ‘페스티발 아비에르토’를 공식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

‘페스티발 아비에르토’는 비정부기구(NGO) 40여 개가 참여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체험학습, 음악밴드공연 등을 무료 제공하는 행사다.

LG전자는 환경문제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 선도기업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지난해부터 행사를 후원해왔다.

올해는 ‘해양 생태계 보호’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고, 3만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축제에 앞서 열린 기념행사에는 파나마 대통령 부인 마르따 리나레스(Marta Linares) 여사가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LG전자는 행사장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 낮 동안 비축한 태양에너지를 야간행사 시 필요한 전력원으로 공급했다. 제품 체험존을 마련해 84형 울트라 HD TV와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고출력 미니오디오 LG X-BOOM 등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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