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수애의 전속계약 만료에 따른 소속사 이전과 관련해 소속사 측이 계약 당시 만료 시점이 없었던 것으로 밝혔다.
3월 20일 오후 수애 현 소속사 스타제이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수애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계약 당시 만료 시점이 있었던 것도 아니기 때문에 계약 만료라고 하기 모호한 상태다”라며 “또한 소속사 측에서도 작품에 있어 수애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한 것이지, 작품 외적인 부분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수애가 SBS 드라마 ‘야왕’을 마지막으로 현 소속사를 떠난다고 보도했다.
소속사 측은 보도된 내용이 사실과 다름을 강조하며 현재 이야기의 출처와 사실 확인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수애는 지난 1999년 KBS2 드라마 ‘학교2’로 데뷔,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에 있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