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의 ‘박카스 풀려라 피로’ 캠페인과, 기아자동차의 기업PR ‘야구처럼’<사진> 캠페인이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좋은 광고로 선정됐다.
25일 한국광고주협회에 따르면 ‘제21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의 대상 수상작으로 전파 부문에 동아제약의 ‘박카스 풀려라 피로’ 캠페인(광고회사 제일기획)과, 인쇄 부문에 기아자동차의 기업PR ‘야구처럼’ 캠페인(광고회사 이노션)이 선정됐다.
2012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집행된 광고를 대상으로 접수, 평가한 이번 광고상에는 총 428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광고 전문가에 의한 1차 예심, 소비자단체가 추천한 100명의 소비자심사단에 의한 2차 현장투표심사, 그리고 한국소비자학회를 비롯한 소비자관련 학회와 소비자단체 대표로 구성된 심사단의 3차 최종심사를 통해서 수상작이 선정됐다.
전파 부문 대상작인 ‘박카스 풀려라 피로’ 캠페인은 하루하루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대한민국 생활인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며 더 큰 꿈과 희망을 갖게 하는 좋은 광고라는 평을 얻었다.
인쇄 부문 대상작인 기아자동차 ‘야구처럼’ 캠페인은 국민스포츠인 야구에 대한 감동적 이야기를 열정, 배려, 희생, 소통이라는 주제로 재해석해 기업정신과 접목시킨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여의도 한국거래소 1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홍승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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