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외국어교육원(원장 최승명)은 도내 교감과 전문직·초중등 교사들을 대상으로 원어민교사 4명과 함께 하는 ‘양방향 화상 영어회화 연수’<사진>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본 연수는 강원외국어교육원의 원어민교사를 적극 활용하기 위하여 지난해 처음 개설한 연수 프로그램으로, 연수생 3명과 원어민교사 1명이 팀을 이루어 10주간 매주 3시간씩 총 30시간의 영어회화를 연마한다.

특히 기존 시설을 활용해 예산이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에서 교육의 효율 또한 높인 사례로 평가되고있다.

지난해 연수 대상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더불어 올해 모집에는 6:1의 경쟁률을 보인 것도 이 연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올해 연수에는 도내 교사 12명(교감 2명, 전문직 1명, 교사 9명)이 참여해, 3월 19일부터 7월 4일까지 10주간 총 30시간에 걸쳐 연수생 3명과 원어민교사 1명이 3:1로 컴퓨터를 통한 화상수업을 펼치게 된다.

최승명 강원외국어교육원장은 “교장, 교감, 전문직 및 교사 모두에게 열려있는 본 연수를 통해 강원도 영어교육 활성화는 물론 교사들의 실질적인 교육 역량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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