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그룹 지주사인 JW홀딩스는 15일 서울시 서초동 JW타워에서 제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주총에서 JW홀딩스는 이사선임 및 이사ㆍ감사 보수한도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처리했다.
이에 따라 이종호 회장, 이경하 부회장, 정재관 전 코엑스 사장 등 임기가 만료된 이사진이 재선임됐다. 박구서 사장과 김창헌 MRM글로벌 부회장은 신규 사내ㆍ외 이사로 선임됐다. 특히 박 사장은 JW홀딩스 신임 대표이사로 확정됐다.
또 이날 사업회사인 JW중외제약과 JW중외신약의 주주총회와 이사회도 진행됐다.
JW중외제약은 이종호 회장을 재선임하고 한성권 사장을 신규 대표이사로, 정규혁 성균관대 약대 학장을 신규 사외이사로 각각 선임했다. JW중외신약은 대표이사인 김진환 사장을 재선임했다.
JW홀딩스 박 사장은 “올해 신사업 확대와 해외시장 개척 등을 통해 경영목표를 달성해 주주가치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JW중외그룹은 지난해 실시한 무상증자에 이어 현금배당도 함께 결의했다. JW홀딩스와 JW중외신약은 1주당 5%(25원)의 현금을, JW중외제약은 보통주와 2우선주는 5%(125원), 1우선주는 6%(150원)를 각각 배당하기로 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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