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태란 기자]진관희 스캔들 첫 피해자로 알려진 홍콩스타 질리안 청이 한국인 남자친구를 깜짝 공개했다.
14일 중국 신화뉴스는 홍콩 걸그룹 ‘트윈스’ 멤버 질리안 청이 홍콩 엠퍼러(英皇) 그룹 파티에서 엠퍼러 그룹 합작 연예기획사 홍콩 지사 매니저인 한국인 남자친구 K씨를 공개했다. K 씨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진 인재다.
질리안 청은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지.아이.조2’ 월드 프리미어 레드카펫 행사에 한국인 남자친구 K 씨와 함께 참석하기도 했다.
이날 K 씨는 질리안 청과 와이셔츠와 드레스를 분홍색으로 맞춰 입고 팔짱을 끼고 걷는 등 다정함을 과시했다. 사랑스러운 한중 커플이었지만 질리안 청과 함께 온 남성이 남자친구인지 알려지지 않아 국내에서는 크게 화제가 되지 못했다.
질리안 청은 그 동안 홍콩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인 남자친구와 동거중이다. 3월중 공식석상에서 남자친구를 공개하겠다”고 밝힌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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