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짜파구리’의 아성에 ‘스팸 뽀글이’가 도전장을 냈다.
지난 13일 tvN의 군대 시트콤 ‘푸른거탑’에서 럭셔리 군(軍)푸드로 ‘스팸 뽀글이’가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군 생활에 빠질 수 없는 별미로 ‘뽀글이(봉지째 먹는 라면)’ 조리법을 소개하면서, 일반 라면에 고급 캔 햄 ‘스팸’을 잘라 넣은 초간단 레시피를 선보였다.
이날 김재우는 “스팸 하나만 넣어도 군대에서 레스토랑 요리 부럽지 않은 최고급 간식이 된다”고 설명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앞서 지난달 17일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서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의 조리법이 소개되면서, 방송 전후 1주일간 국내 대형마트 3사에서 두 제품 매출이 전주 대비 약 30% 증가하기도 했다.
한편 방송에서 맛있게 짜파구리를 먹는 모습을 보여준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는 실제 농심의 CF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