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게임에서 화이트데이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엘소드'에서는 3월 18일부터 22일까지 매일 오후 4시, 최대 3인 1조로 구성돼 연습 대전에 생성된 비밀의 방에 접속, 하루 10회 게임 운영자인 'GM너구리'와 대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저에게는 승패에 따라 '얼음 조각상 가열기' 아이템을 차등 지급하고, 진행 기간 동안 'GM너구리'를 응징한 총 횟수를 맞히는 유저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체력(HP), 마력(MP)이 100% 회복되는 '미니 딸기 타르트' 아이템을 지급한다. 또, 화이트데이 당일 게임에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하트, 별, 막대 사탕 모양의 버프 아이템이 든 '화이트데이 사탕 바구니 큐브'를 제공한다.

'마비노기 영웅전'에서는 3월 14일부터 21일까지 전투 시 얻을 수 있는 '화이트데이 사탕'을 마을 주민 NPC에게 가져가면 각각의 성향에 따라 개성 넘치는 반응과 함께 서로 다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보상으로는 파티원들의 체력을 회복시킬 수 있는 '큐미의 파티 회복 포션'과 자신의 주변에 위치한 다른 유저들까지도 함께 춤추게 하는 '춤추는 풀피리' 아이템, 그리고 '달콤한 남자/여자' 타이틀과 '피로회복제'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물한다. '큐미의 파티 회복 포션'과 '춤추는 풀피리' 아이템'은 처음 공개되는 아이템이다.

'삼국지를 품다'에서는 3월 21일까지 특정 NPC를 통해 부여 받은 화이트데이 기념 퀘스트인 '춘삼월 남자의 마음'을 완료하는 유저에게 '왕씨의 강화이용권', '난세의 증표'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며, 보스 몬스터 '사랑 파괴자 정헌'을 무찌르는 유저에게는 일정 확률로 강화된 장비를 얻을 수 있는 고급 장비 상자를 지급한다.

이외에도 '사이퍼즈', 'FIFA 온라인 3',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 등에서 화이트데이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각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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