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한고은이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한고은이 12일 방송된 아리랑TV ‘쇼비즈 코리아-스타라운지’에 출연해 최고의 다이어트 비법으로 ‘마루 걸레질’을 꼽았다.
이날 방송에서 리포터 권리나는 “배우 한고은 씨를 이야기 하면 몸매 이야기, 뷰티 노하우를 뺄 수 없을 것 같다. 전수해줄 노하우가 없냐”고 물었다.
이에 한고은은 “개인적으로 살을 빼려고 하지는 않는다. 다만 건강 하고자 정상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체중 감량을 하는 것이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한고은은 “그래서 다이어트 할 때는 건강 위주로 생각한 뒤에 최소 6개월을 두고 조금씩 빼나가는 게 좋다”며 “식단이 바뀌다 보면 입맛이 바뀌고 생활패턴을 바뀐다. 살을 빼고 다이어트 해야 된다고 생각 안 해도 저절로 다이어트가 되고 어느 순간 더 이상 살이 안 찐다”고 몸매 유지 비결을 털어놨다.
권리나가 “평상시 라이프스타일도 중요하지만 운동도 중요하지 않냐”고 묻자 한고은은 “열심히 헬스를 하거나 요가를 하지는 않는다”는 놀라운 답변을 들려줬다.
한고은은 “‘사회 속에 움직임’이 중요하다. 보통 집에서 청소를 하지 않냐. 그런 것 하나하나가 다 (중요하다)”라며 “걸레질 한번만 해도 땀이 난다. 개인적으로 한 여름에 에어컨 안 켜고 걸레질 한 다음에 찬물로 샤워하고 나오는 것을 좋아한다”고 덧붙여 권리나의 감탄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