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지혜 기자] 스타트업으로 출발한 벤처기업이 국내 중소 벤처기업들의 해외진출을 돕는다. 라떼스크린과 애드라떼를 개발한 모바일기업 앱디스코는 11일 자사의 모바일 리워드 광고 플랫폼 ‘애드라떼’를 통해 국내 중소 게임개발업체들의 홍보 마케팅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앱디스코 측은 “국내 게임업체 대다수가 초기자본이 부족한 소규모 스타트업 기업이어서 효과적 마케팅 수행이 어렵다”며 “퍼블리싱 형태로 계약을 체결, 모바일 리워드 광고 플랫폼인 애드라떼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함으로써 컨설팅, 초기 마케팅 비용 무상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이들 게임업체가 언어장벽, 네트워크 부족, 현지시장 이해 미숙으로 인해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애드라떼의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애드라떼는 기업의 광고를 보고 퀴즈를 풀거나 연동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경우 적립금을 모을 수 있는 모바일 리워드 광고다. 출시 1년 반 만인 3월 현재 650만 다운로드 수를 돌파한 애드라떼는 가장 대중적 기반이 넓은 모바일 광고 플랫폼이다.
앱디스코의 게임 퍼블리싱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앱디스코 홈페이지(http://adlatte.com)에 접속해, 홈페이지 하단 광고 및 제휴문의를 통해 간단한 게임의 콘셉트와 연락처를 남기면 된다.
서지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