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을 겪어본 사람만이 다른 사람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이경실은 3월 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KBS미디어센터에서는 KBS W ‘여자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식당’(이하 심야식당)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MC 제의를 수락한 이유를 이같이 말했다.

이경실은 “활동 중인 여성 MC들 중 나만큼 산전수전 많은 경험을 한 사람이 별로 없을 것”이라며 “‘여고식당’은 제목 그대로 여자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식당이다. 많은 아픔을 겪은 사람이 고민도 잘 들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프로그램을 촬영할수록 나와 맞는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여고식당’은 KBS W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케이블 최초 여자 편파방송 19금 토크쇼로, 부부생활과 고부갈등부터 쉽게 말하기 어려운 성(性)적 고민까지 여자들의 말 못할 고민들을 솔직한 토크로 해결해 가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여고식당’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KBS W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