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민트페이퍼의 아티스트 지원 음악 프로젝트 ‘서포트 유어 뮤직(Support Your Musicㆍ이하 SYM)’의 2013년 첫 아티스트로 선정된 모던록밴드 ‘망각화’가 2집 제작을 위한 소셜 펀딩 시작 하루 만에 목표금액인 500만 원을 달성했다.
SYM은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뷰티풀 민트 라이프’ 등 음악 페스티벌을 주최하는 민트페이퍼가 팬들로부터 제작비를 투자 받아 음반을 제작하고 공연을 개최해 음악을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2011년 프로젝트 시작 이후 박솔, 홀로그램 필름, 폴라로이드 피아노 등 6팀의 아티스트가 SYM을 통해 음반을 발매하고 단독 공연 개최, 페스티벌 출연 등 민트페이퍼의 다양한 지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망각화는 2007년 결성돼 홍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지금까지 총 4장의 음반을 발매한 밴드다. 망각화의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는 양주영은 “그 동안 레이블 없이 자체적으로 음반을 제작하고 홍보하는데 어려움을 느껴 SYM에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펀딩을 통해 모인 금액 전액은 망각화의 2집 제작에 사용되며, 펀딩 참여자에겐 사인 앨범, 공연 초대, 공연 후 귀가 서비스, 아티스트가 직접 제작한 제작 일지 등 다양한 상품이 제공된다.
망각화의 2집 제작을 위한 소셜 펀딩은 다음달 7일까지 다음뮤직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민트페이퍼(www.mintpap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