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5일 치과용 영상진단장비 전문기업 바텍(043150ㆍ사장 오세홍)의 주가가 소폭이긴 하지만 그간의 부진을 털어내고 반등에 성공하며 상승 마감했다.
이날 바텍의 주가는 코스닥시장 개장과 함께 소폭 하락하며 시작했으나 이내 반등에 성공, 전거래일 대비 0.44%(50원) 오른 1만1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거래량은 27만1177주였다.
이날 소폭이긴 하지만 반등에 성공한 데에는 전일 삼성증권이 바텍을 유망 종목으로 추천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4일 삼성증권은 바텍에 대해 “치과용 디지털 X-레이 글로벌 4위 업체로, 의료 복지 확대의 중장기 성장이 기대된다”며 “중국 치과용 의료기기 시장의 본격적인 성장으로 해외 매출이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제품 ‘팍스아이 3D’ 출시로 고부가가치 상품 비중이 확대되며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인 바 있다.
한편 바텍은 최근 바텍코리아(대표 박해진)를 통해 조선대 보건진료소에 1300여만원 상당의 치과 의료장비를 기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