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양주)기자]경기도 양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오는 28일 회천2동 복합청사 4층 대강당에서 ‘1일 3代 가족윷놀이 대회’를 개최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3대가 윷놀이 등을 함께 하며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했다.
참여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15가정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한 가족에 어르신 1명이 한 팀이 돼 윷놀이를 비롯해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의 전통놀이를 펼치게 된다.
신청은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http://yjfsc.familynet.or.kr)로 하면 되며, 참가비는 가족당 5000원으로 할아버지, 할머니 등 어르신들의 선물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가족 윷놀이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과 1일 3代 가족을 이뤄 어르신들에겐 손자사랑을, 자녀들에겐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뜻있고 보람된 좋은 경험의 시간을 갖기를 기대한다”며 관내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대회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양주시 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센터 가족문화팀(031-858-5681~3)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