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범덕(기초단체장/전공무원/충청북도청주시시장)
청주시(시장 한범덕·사진)는 본격적으로 나무를 심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생활하는 시내 곳곳을 푸르게 만드는 다양한 녹지공간 조성사업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한범덕(기초단체장/전공무원/충청북도청주시시장) 청주시(시장 한범덕·사진)는 본격적으로 나무를 심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생활하는 시내 곳곳을 푸르게 만드는 다양한 녹지공간 조성사업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청주시(시장 한범덕·사진)는 본격적으로 나무를 심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이 생활하는 시내 곳곳을 푸르게 만드는 다양한 녹지공간 조성사업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생명수 1004만그루 나무심기를 지속 추진하기 위하여 관에서 주도하는 공공사업 분야에 대한 사업으로는 무심천 및 관내 주요 도로변, 교통섬 등을 활용한 녹지를 조성하는 도시숲 모델(시범)사업, 청주고등학교내 숲을 조성하고 학생 및 지역주민들을 위한 학교숲 조성, 현양원 및 곰두리체육관에 녹색복권 기금을 활용한 녹색공간 조성사업 등이다.

또한 청렴연수원 부지를 활용 담장을 허물고 공원화하는 청렴연수원 공원화사업, 지역주민들이 그간 지속적으로 요구하였으나 여러 가지 문제점들로 속 시원히 해결하지 못하였던 지역주민 숙원사업과 사직2공원 조성사업, 상당공원 현대화사업, 용담(금천)광장 재정비사업, 분평동 일대 명품가로수길 조성사업 등도 함께 추진된다.

시가 올해 추진하는 녹지공간 조성사업은 13개소 총 사업비 58억원에 이르며 각각의 사업들은 대부분 4월에 착공하여 6월말 준공 예정이며 상반기에 식재되는 나무는 약 20만그루 정도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양한 녹지공간 조성 사업들을 조속히 추진하여 상반기에 마무리 되면 관내 곳곳에 녹색 쉼터가 생겨 시민들에게 녹음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녹색쉼터가 더욱 많아져 시민이 직접 느끼는 생명수 1004만그루 나무심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