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록보컬리스트 김바다가 데뷔 18년 만에 첫 솔로 앨범 ‘엔 서프(N.Surf)-파트1’를 25일 발표했다.

앨범엔 타이틀곡 ‘베인’을 비롯해 싱글로 먼저 공개된 ‘서칭(Searching)’, ‘엔 서프(N.Surf)’, ‘푸르게 떠나’ 등 4곡이 담겨있다. ‘베인’은 냉소적이면서도 절제하는 김바다 특유의 목소리와 호소력 짙은 감성이 돋보이는 록발라드다. ‘베인’의 뮤직비디오엔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배우인 ‘리틀 고소영’ 김소영이 출연해 눈길을 끈다.

시나위 이후 나비효과, 더 레이시오스, 아트 오브 파티스 등의 밴드를 통해 실험적이고 진보적인 음악을 선보여 온 김바다는 이번 솔로 앨범에선 다채롭고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에어로스미스(Aerosmith), 화이트 스네이크(White Snake), 알란 파슨스(Alan Parsons) 등 세계적인 밴드의 앨범을 마스터링한 엔지니어 데이브 도넬리(Dave Donnelly)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DNA 마스터링 스튜디오에서 이번 앨범의 마스터링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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