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대표 류병환)은 세계적인 수액제 전문기업인 독일 비브라운 사와 EN제품(Enteral Nutritionㆍ경장영양제)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장영양제는 일상적인 경구섭취에 의한 영양보급이 곤란한 환자나 기타 이유로 경구 섭취가 불충분한 환자에게 경구나 관을 통해 상부 소화기관에 직접적으로 영양분을 제공하는 제품들을 총칭한다.
세계적으로 영양제 시장은 전통적인 정맥영양제 시장에서 비용 효과적이면서 임상적인 유용성이 입증된 경장영양제 사용을 1차적으로 권고하고 있다. 국내 시장은 연간 1000억원 규모로 56% 이상을 정맥영양제 시장이 차지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경장영양제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고 영진약품은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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