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도(지사 최문순·사진)는 19일 강원서부하나센터 회의실에서 2013년 북한이탈주민의 조기정착 지원을 위한 ‘강원도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원도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위원장 한명희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장)에는 12개 기관에서 13명의 위원이 참석하였으며, 지역별 하나센터로부터 2013년 북한이탈주민 지원 추진실적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3년 북한이탈주민의 조기정착 지원을 위해 단순보호라는 기존의 소극적 지원에서 지역내 항구적 조기정착 지원을 위한 취업지원 기능 강화 등 적극적 기회제공에 역점을 두고 추진해 나가로 협의하였다.
특히, 협의회 위원들은 회의를 끝내고 가진 ‘강원서부하나센터 부설 북한이탈주민 취업 지원센터’ 현판식에 함께 참석하였으며, 앞으로 취업지원센터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기관별 긴밀한 공조체제 구축과 지원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