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소울크라이의 ‘일편단심 민들레’ OST ‘사랑한 후에’가 극의 애절함을 더하고 있다.
2월 12일 정오 공개된 KBS2 ‘일편단심 민들레’ OST 소울크라이 ‘사랑한 후에’는 중 온갖 역경을 이겨내는 주인공들의 테마에 삽입되며 이별 장면을 눈앞에 그리듯 담담하게 부른 애절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곡. 히트작곡가 김지환의 원곡으로 더욱 애절하게 리메이크 돼 발매됐다.
소울크라이의 독특한 보이스에 기타와 피아노의 주고받는 연주가 돋보이는 ‘사랑한 후에’는 특히 국내 최고의 믹싱엔지니어 윤상철(U스튜디오)과 기타리스트 이태욱, 지난 2013년과 2014년 2년 연속 드라마 OST 최다발표 작곡가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경범(알고보니 혼수상태)이 피아노 연주를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기존 원곡에서 더욱 깊이 있고 애절한 발라드로 리메이크한 감성작곡가 이국현(헬로굿보이)은 SBS ‘청담동 스캔들’ OST 디케이소울 ‘아픈데 밉지가 않아’, 헤이즐 ‘그곳’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기대주다.
한편 드라마 OST 제작사 더하기미디어 이성권 대표는 “국내 최고의 히트작곡가 김지환의 ‘사랑한 후에’는 이전에도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리메이크된 버전도 기대가 크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이보미 이슈팀기자 /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