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창원시 의창구청이 19일 진주의료원 폐업저지 경남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이 농성하던 천막을 철거했다.
의창구청 도로과, 녹지과 직원 10여명은 이날 오후 4시30분께 경남도청 입구 주변에 불법으로 설치된 천막 2동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했다.
이들은 우선 ‘진주의료원 폐업저지 경남대책위’가 경남도청 앞 도로에 설치한 천막을 정리했다.
진주의료원 노조원들이 경남도청 경비실 옆 인도주변에 설치한 천막은 안에 있는 각종 비품을 옮길 시간을 주기 위해 철거를 늦췄다.
대책위 관계자나 노조원들이 없어 충돌은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