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재즈 보컬리스트 마들린 페루(Madeleine Peyroux)가 4번째 정규 앨범 ‘더 블루 룸(The Blue Room)’을 17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레이 찰스(Ray Charles)의 역사적인 앨범 ‘모던 사운드 인 컨트리 & 웨스턴 뮤직(Modern Sounds In Country & Western Music)’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앨범엔 ‘바이 바이 러브(Bye Bye Love)’, ‘아이 캔트 스톱 러빙 유(I Can’t Stop Loving You)’, ‘테이크 디즈 체인스(Take These Chains)’ 등 레이 찰스 트리뷰트 트랙과 버디 홀리(Buddy Holly)의 ‘체인징 올 도즈 체인지스(Changing All Those Changes)’ 등 총 10곡이 수록됐다.

페루의 오랜 파트너인 래리 클라인(Larry Klein)이 앨범을 프로듀싱하고, 조니 미첼(Joni Mitchell)ㆍ로비 윌리엄스(Robbie Williams)ㆍ엘비스 코스텔로(Elvis Costello)와 작업한 빈스 멘도자(Vince Mendoza)가 오케스트레이션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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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느페이루(MadeleinePeyroux/가수)
재즈 보컬리스트 마들린 페루(Madeleine Peyroux)가 4번째 정규 앨범 ‘더 블루 룸(The Blue Room)’을 17일 발매했다.
마들렌느페이루(MadeleinePeyroux/가수) 재즈 보컬리스트 마들린 페루(Madeleine Peyroux)가 4번째 정규 앨범 ‘더 블루 룸(The Blue Room)’을 17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