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780만 원 짜리 개 옷이 등장했다.

최근 영국의 디자이너 릴리 샤라베시(Lilly Shahravesh)는 ‘급이 다른’ 명품 개 옷을 만들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780만 원 짜리 개 옷에는 최고급 실크 재질이 사용됐고 한 땀 한 땀 정성들여 수작업한 최고급 액세서리로 화려하게 장식했다.

평소 자신의 애완견을 모델로 개 전용 의상을 제작해 온 그녀는 고가의 원단으로 독특한 디자인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가격이 무려 4000파운드(약 700만원)에 달하는 개 옷은 타조 털로 만든 깃털 모자에 최고급 트위드 소재가 한 세트다.

골드빛 실크로 만든 코트는 심플한 디자인과 세련된 깃이 눈길을 끌며 세트로 제작된 새틴(광택이 곱고 부드러운 섬유) 모자와 함께 4500파운드(약 780만원)에 판매된다

소설 속 ‘셜록 홈즈’의 의상을 연상케 하는 베이지색 모직 코트와 모자는 144파운드(약 25만원), 영국의 백작 부인이 입을 법한 핑크색 모직 코트와 모자는 각각 135파운드(약 24만원), 59파운드(약 10만원)에 달한다.

780만 원 짜리 개 옷을 접한 누리꾼들은 “780만 원 짜리 개 옷, 저걸 사는 사람이 있을까” “780만 원 짜리 개 옷, 아무리 애완견이 소중하다지만 이건 좀 아니네” “780만 원 짜리 개 옷, 명품백보다 더 비싸”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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