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아이돌 스타들이 모두 모인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미라클 코리아’에서는 90년대를 주름잡았던 아이돌 스타들이 총집합한다.

1997년 데뷔 동기인 S.E.S 출신의 바다, 베이비복스 출신의 이희진을 비롯해서 1999년에 데뷔한 플라이투더스카이(Fly to the sky) 출신의 브라이언이 자리를 빛냈다.

90년대를 대표하는 1세대 아이돌들이 모인 진풍경에 MC 성준은 “초등학교 때 TV로 보던 분들과 함께 하게 돼 꿈만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준의 말에 브라이언은 믿을 수 없다는 듯 “당시 초등학생이었느냐”고 되물어 주위를 웃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바다의 특별 오프닝 무대도 꾸며질 예정. 그는 자신이 출연한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의 한 장면을 연출,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