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헤드뱅잉(HEAD BANGING)'으로 활동 중인 5인조 보이그룹 오프로드의 방송 무대의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4월 12일 소속사 인우기획에 따르면 오프로드의 무대의상들은 모두 유명 패션디자이너 이다연의 손길이 닿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다연 디자이너는 파리 에스모드 출신으로 프랑스 유명브랜드 '이자벨 마랑(FRANCE ISABELLE MARANT)'과 '프랑스 프로모 스타일(FRANCE PROMO STYLE)'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며, 그동안 다수의 영화&드라마 의상, 잡지화보, 배우와 가수의 의상 기획과 디자인을 맡는 등 여러 방면의 화려한 활동 경력을 자랑한다.
이번 의상의 중점은 1집 'Bebop' 때 보여준 미소년의 개구쟁이 악동이미지를 탈피하고 비비드한 계열의 컬러와 블랙 앤 화이트를 매칭해 유러피안 룩으로 연출됐다. 이렇게 제작된 오프로드 의상에는 소년의 화려함과 세련됨으로 멤버 각자의 개성에 맞게 구성된 이다연 디자이너의 세심함까지 엿보인다.
이다연 디자이너는 "다섯 멤버의 개성은 최대한 살리되, 팀 룩의 콘셉트에는 벗어나지 않도록 스타일링 한다. 그리고 미소년의 느낌과 강렬함을 그루핑 해 타 아이돌 그룹과는 차별화를 둔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서호주 올로케로 촬영된 오프로드의 '헤드뱅잉' 뮤직비디오는 컴백 2주 만에 조회수 50만 건을 돌파하며 신인으로는 이례적으로 해외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