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N ‘특수사건전담반 TEN 2 (이하 TEN 2)’의 주연배우 4인방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첫 방송 본방사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주상욱, 조안, 김상호, 최우식은 4월 13일 ‘TNN 2’ 공식 홈페이지와 OCN 트위터에 “‘TEN 2’사랑해주세요, 파이팅!” 메시지를 릴레이로 공개했다.

공개된 네 장의 사진에는 은색 리볼버 권총을 든 채 장난기 어린 미소를 짓고 있는 주상욱, 편안한 미소와 함께 손으로 V자를 그려 ‘TEN 2’를 표현한 김상호, 손으로 만든 하트에 미소를 짓고 있는 조안, 힘차게 주먹을 쥐며 포즈를 취한 최우식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TEN 2’ 배우들 개성이 잘 어울리는 듯”, “여반장님 역시 수사물 최고 미남이에요”, “남예리 표정 정말 사랑스럽다”, “백독사님 V포즈 귀여워”, “우리 박민호 형사랑 커피 한 잔 하고 싶어지네요” 같은 의견을 보내며 배우들을 응원하고 있다.

‘TEN 2’의 특수사건전담반(TEN 팀)은 광역수사대 에이스 출신의 범죄심리학 교수 여지훈 팀장, 산전수전 다 겪은 24년차 베테랑 형사 백도식, 인간 거짓말탐지기로 불리는 프로파일러 남예리, 팔방미인 열혈 형사 박민호로 구성된 4인 4색의 팀이다.

지난 시즌 각 인물들이 개성 넘치는 자신만의 매력을 어필했다면, ‘TEN 2’에서는 기존의 캐릭터의 과거사와 앞으로 변해가는 모습까지 다루며 입체적인 매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14일 (일) 밤 11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2주에 걸쳐 방송될 ‘UNDER-STAND’ 에피소드에서는 연쇄살인마 F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테이프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여지훈 팀장이 홀연히 사라진 이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TEN 팀에 남겨진 백도식, 남예리, 박민호 세 사람은 여지훈 팀장의 약혼녀가 살인마 F에게 살해당한 과거사를 알게 되고, 여지훈이 남긴 단서들을 역추적하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수사를 펼치게 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