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수요일인 3일은 낮 기온이 크게 오르고 밤에는 구름이 많이 끼면서 기온차가 클 예정이다.

기상청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밤에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 다만 아침까지 내륙과 서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오전 7시10분 현재 경기도와 서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낀 곳이 많으니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하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안개로 인한 가시거리는 서산 40m, 천안 200m까지로 비교적 짧으나 아침에 해가 뜨면서 안개는 점차 옅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내일 아침에도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현재 서울은 4.8도, 인천 3.7도, 청주 4.7도, 대구 8.1도, 창원 7.4도, 부산 6.9도, 제주 6.8도 등을 기록하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21도로 어제보다 높을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와 동해 먼바다에서 2.0~3.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에는 0.5~2.5m로 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