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개성공단 근로자의 출경이 지연되고 있다는 소식에 개성공단에 입주한 국내 상장사 주가가 하락세다.

3일 오전 로만손은 2% 하락세로 9800원에 거래되고 있고, 태광산업과 재영솔루텍도 1% 안팎의 약세를 기록중이다.

현재 남측 근로자 179명과 차량 153대가 경의선 남북출입사무소(CIQ)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첫 출경 예정 시간은 오전 8시30분이었다.

이날 하루 남측 근로자 484명이 출경할 예정이었으며, 개성공단에는 남측 근로자와 관계자 868명이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업체들은 정상 조업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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