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 뉴스]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중국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해 검역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확인된 ‘H7N9형’ AI는 조류에서만 발견되던 것으로 사람이 전염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람에게 전염돼 사망 사례를 일으킨 것은 주로 ‘H5N1형’이었다.

 정부는 국경검역 조치로 가축질병 발생국 여행객에 대해 소독 등 검역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가축질병 발생국 여행자들에게 가금류 사육농장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가금류 사육농가는 소독 등 방역활동을 철저히 하고, 외부인이나 차량의 출입을통제할 것을 당부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AI가 의심되는 가축을 발견하면 즉시 가축방역기관( 1588-4060)에 신고해 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