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그레이프 티(Grape T)가 첫 번째 정규 앨범 ‘블로썸(Blossom)’을 발매했다.
그레이프 티는 여성 싱어송라이터 도예은과 들국화 멤버를 거쳐 한영애, 전인권, 임재범 등의 공연 및 앨범 세션으로 활동해 온 민재현(베이스), 방송 및 다수의 콘서트 세션으로 참여했던 전영준(드럼), 박소영(피아노) 등 베테랑 연주자들로 구성된 밴드다. ‘정다운 밴드’의 리더인 기타리스트 정다운, 세션 기타리스트로 활동 중인 이성열, 아코디어니스트 미미 등이 객원 멤버로 참여해 앨범에 힘을 보탰다.
앨범엔 아코디언과 어쿠스틱 기타 연주의 조화가 인상적인 타이틀곡 ‘비밀정원’을 비롯해 2010년 MBC 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 OST로 수록됐던 ‘눈물이 별 되어’ 등 11곡이 담겨있다. 도예은을 중심으로 앨범의 수록곡 전 곡을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 편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