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한국지엠이 3월 동안 내수 시장에서 전월 대비 30% 증가한 1만2968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신차 트랙스가 3월 동안 1262대를 판매, 스파크에 이어 한국지엠 내에서 두번째로 판매량이 높은 모델에 올랐다.
한국지엠은 3월 동안 총 7만8203대(내수 1만2968대, 수출 6만5235대)를 판매, 전년 동월 대비 1.8%, 전월 대비 33.5% 증가했다. 특히 내수 판매에서 전월 대비 30% 대폭 증가했다.
특히 최근에 선보인 신차 트랙스가 3월 동안 1262대가 팔려, 스파크에 이어 가장 많이 팔린 모델로 올랐다. 전체적으로 알페온이 2.2% 감소한 것을 제외하면, 전 모델에 걸쳐 전월보다 판매량이 늘어났다.
올해 1~3월 누적 판매대수는 총 20만3987대(내수 3만2972대, 수출 17만1015대)로, 전년 동기 20만1824대 대비 1.1% 증가했다.
안쿠시 오로라 한국지엠 영업·마케팅·A/S부문 부사장은 “소형 SUV 쉐보레 트랙스 등 최근 출시한 제품들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이 판매로 이어지고 있다”며 “쉐보레 도입 2주년을 맞아 제공된 초저리 할부상품의 연장 실시 등 공격적인 마케팅과 쉐비 케어 3.5.7 어슈어런스로 더욱 강화된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내수판매 신장세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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