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해양경찰청(청장 김석균ㆍ사진 중앙)은 1일 인천 송도 본청에서 지방청장 및 해경서장 등 소속기 관장과 본청 계장급 이상 간부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경찰 전국지휘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새정부 국정운영 방향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국민행복 100일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한편, 새정부 국정철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을 초청, ‘행복국가의 비전’을 주제로한 강연을 들었다.

또한, 최근 빈발한 해양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지휘관들이 집중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해양사고 30% 줄이기’ 결의대회도 가졌다.

이번 지휘관 워크숍은 창설 60주년을 맞는 해양경찰이 새로운 도약을 이루기 위해 향후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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