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OCN '특수사건전담반 TEN 2(이하 TEN 2)'가 실제사건을 모티브로 한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5월 26일 오후 방송되는 'TEN 2' 7화 '우음도 살인사건' 편은 화성 연쇄 살인사건을 연상케 한 우음도 백골 여성 살해사건을 모티브로 한 에피소드다.
지난 2008년 실제 발생했던 우음도 백골 여성 살해사건은 우음도에서 발견된 신원미상의 백골을 통해 피해자가 안면축소 성형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나간 충격적인 살인 사건으로 기록돼 있다.
'TEN 2'를 담당하는 김동현 PD는 "이번 에피소드는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새롭게 각색한 것으로, 기존 에피소드와는 또 다른 예측할 수 없는 수사 전개가 눈길을 사로 잡을 것"이라며 "특히 이번 화수는 실제사건을 모티브로 한 만큼 극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배경과 소품 등에 각별히 신경을 쓰면서 리얼리티를 높이는 데 중점을 줬다"고 전했다.
한편 'TEN 2'는 검거확률 10% 미만의 사건들만 수사하는 특수사건 전담반을 배경으로 여지훈(주상욱 분), 백도식(김상호 분), 남예리(조안 분), 박민호(최우식 분)의 활약을 그린다. 박건욱 이슈팀기자 /kun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