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교육을 위한 대구행복교육정책자문위원회가 출범했다.
대구시교육청이 지난 22일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내년 2월말까지 제4기 정책기획단을 본격 가동한다.
시교육청은 이번에 출범한 대구행복교육정책자문위원회가 새 정부 ‘행복교육, 창의인재 양성’ 비전 실현을 위해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 전략 과제를 발굴한다. 이어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대구교육의 시책 및 중점 추진 방향을 재검토해 대구행복교육에 대한 중장기 과제를 발굴한다.
또 고른 교육기회 보장을 위한 교육비 부담 경감 관련 국가 교육 정책 변화와 교육 수요자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교육 정책을 연구ㆍ개발해 대구 교육 만족도를 높인다.
이를 위해 제1ㆍ2ㆍ3기 정책기획단에서 만든 교육감 공약 이행 전략 과제의 현장 착근 실태를 분석ㆍ재평가해 추진이 부진한 과제는 수정ㆍ보완, 일선 현장 착근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위원회는 자문위원과 정책기획단으로 구성하고, 정책기획단 정책개발분과 중심의 기존 정책 평가 및 과제 개발, 자문위원의 자문 및 검토, 정책기획단 정책모니터분과의 현장 실행 및 만족도 등 정책 평가 등의 과정과 절차를 통해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자문위원은 신규 정책 자문 및 검토, 정책 의견 수렴 및 품질 평가 내용 자문 등을 위해 정책 관련 교수, 정책 평가 전문가, 언론 시민단체 대표 등 38명 전원을 외부위원으로 구성했다.
우동기 교육감은 “대구행복교육정책자문위원회가 대구교육을 사랑하고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학교 안과 학교 밖의 공통 협의 기구다”며 “대구 학생들의 인성과 창의력 및 소통 능력, 행복 지수 등을 높일 수 있는 청사진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