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동구청이 (재)대구시 동구문화재단 상임이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동구청에 따르면 접수는 오는 28일까지로 임용기간은 임명일로부터 2년으로 경영성과 결과에 따라 연임이 가능하다. 올해 7월 1일 임명한다.
주요 직무는 동구문화재단 이사장을 보좌하고 이사장 유고시 직무를 대행한다. 또 동구문화재단 재정과 사무를 관장하고 소속 직원 지휘 감독등을 수행해야 한다.
응모자격은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가 깊고 문화재단 관리 및 경영능력이 있는 자다. 반면 미성년자, 금치산자 또는 한정치산자, 파산선고를 받은 자로 복권되지 아니한 자, 금고 이상의 형을 받고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 후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자는 제외다.
지원서류 접수는 이번달 22~28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접수다. 방문은 대구시 동구 아양로 207번지 동구청 평생학습과다.
제출서류는 지원서 1부, 자기소개서 1부, 직무수행계획서 1부, 주민등록초본 1부로 소정양식은 구청 인터넷홈페이지(www.dong.daegu.kr) 고시/공고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이정섭 평생학습과장은 “동구문화재단 상임이사 공개모집에 동구의 우수한 환경자원과 문화시설, 선별된 우수 인적자원으로 동구의 개성적이며 특성화된 문화를 창조하고 계승ㆍ발전시켜 나가는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을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