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전라남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철새 도래지를 일시 폐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순천만 등 지역의 주요 철새도래지에 관광객 출입 금지 조치가 내려지며 방역 또한 강화될 전망이다.
폐쇄 결정이 내려진 곳은 순천만을 비롯, 주암댐, 영산강 우습제, 고천암, 영암호, 함평 대동저수지, 고흥만, 해창만, 득량만, 강진만 등 10곳이다.
도는 방역대책 본부를 24시간 가동 중이며 주요 도로에 이동통제초소를 설치해 소독하고 있다. 또 12월에서 이듬해 1월까지 가금류 사육농장에 대해 병아리 입식을 자제하는 방안 등을 농림축산수산부에 건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