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을 통보한 내연녀의 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40대 남성이 불구속 입건됐다.
청주 흥덕경찰서에 따르면 A(43) 씨는 2011년 11월 22일 오후 3시께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B(46) 씨의 집에 침입해 19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B 씨의 집에 들어가기 위해 이삿짐센터 사다리차까지 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헤어지자는 말에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충북=이권형 기자/kwonhl@heraldcorp.com
멸종위기 악어 판매자 벌금 200만원 ○…멸종위기종인 악어를 판매한 사업자에게 벌금 200만원이 선고됐다.
울산지법은 멸종위기종인 악어 4마리를 판매해 야생동ㆍ식물보호법 위반죄로 기소된 A 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
A 씨는 2012년 포털사이트에 ‘악어(샴크로커다일) 5마리를 판매한다’는 글을 올린 뒤 이를 보고 연락한 4명에게 마리당 50만원씩 받고 4마리를 판매한 혐의로 기소됐다.
울산=윤정희 기자/cgnhee@heraldcorp.com
왕따 앙심…춤모임 사무실 금품 훔쳐 ○…춤 모임에서 따돌림 당한 것에 화가 나 금품을 훔치고 재물을 훼손한 혐의의 50대가 불구속 입건됐다.
울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A(50) 씨는 지난 3월 19일 밤부터 이튿날 오전 사이 울산시 중구에 있는 B(58) 씨의 사무실에 침입해 현금 14만원을 훔치고, 싱크대 물이 넘치도록 해 목재 마룻바닥(시가 400만원)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사무실은 A 씨의 지인이 모여 춤 연습을 하던 곳이다.
경찰 관계자는 “A 씨는 춤 모임에서 따돌린다고 느낀데다 자신이 사무실을 개업했는데 B 씨가 찬조하지 않자 앙심을 품고 범행했다”고 밝혔다.
울산=윤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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