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고령화가족’의 진지희가 특별한 흥행 공약을 내걸었다.
17일 제작사 인벤트 스톤에 따르면 진지희는 ‘고령화가족’의 1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친구들에게 스낵카를 쏘겠다”고 밝혔다.
평소 연기와 학업을 병행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선생님과 반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영화 속 ‘민경’처럼 사춘기를 겪고 있는 친구들에게 힘을 더하고자 하는 의도에서다.
‘고령화가족’은 인생포기 40세 ‘인모’, 결혼 환승 전문 35세 ‘미연’, 총체적 난국 44세 ‘한모’까지, 나이 값 못하는 삼남매가 평화롭던 엄마 집에 모여 껄끄러운 동거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박해일, 윤제문, 공효진, 윤여정, 진지희 등이 출연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