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헬로비너스가 뜻깊은 자선행사를 열어 훈훈함을 전했다.
헬로비너스는 지난 5월 17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카페 판타지오에서 '헬로비너스와 차 마실래?'라는 타이틀로 일일 카페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드림오케스트라'를 후원하기 위해 열린 것으로, 헬로비너스는 신곡 '차 마실래?' 활동으로 바쁜 일정에도 자선행사에 앞장서는 모습으로 '천사돌'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1시간 반 동안 200명 이상의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헬로비너스는 뜻깊은 행사를 맞아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들은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 직접 음료와 빵을 판매해 팬들의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이날의 판매금은 전액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될 예정이어서 훈훈함을 더했다.
네티즌들은 "얼굴만 예쁜게 아니라 마음씨도 여신급", "개념돌 인증", "헬로비너스와 차마신 분들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헬로비너스는 세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차 마실래?'로 각종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며, 오는 6월 22일 서강대 메리홀에서 첫번째 단독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