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스승의 날을 맞아 경산 진량초등학교가 지난 14일 ‘학부모 1일 명예 교사의 날’을 가져 학부 교육 기부 행사를 가졌다.

15일 진량초교에 따르면 이번 학부모 1일 명예 교사 활동은 학부모들이 가진 재능을 교육활동과 연계해 스승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표현으로 진행됐다.

이날 학부모 63명이 함께해 비누공예, 감사 카드 만들기, 카네이션 만들기, 종이공예, 냅킨 공예 등 다양한 수업이 이어졌다.

배한욱 교장은 “학부모들의 교육 재능 기부 활동은 우리 학생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아이들로 자랄 수 있도록 하는데 필요한 밑거름이다”며 “함께 나누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좋은 본보기가 되며 학부모와 교사간의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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