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록밴드 제라ㆍ뮤즈에로스ㆍ외인부대가 다음달 9일 오후 5시 서울 홍대 주니퍼 디딤홀에서 ‘에이지 오브 록 카오스(Age Of Rock Chaos)’란 타이틀로 합동 공연을 펼친다.
제라는 ‘내가 아는 한 가지’ 등의 히트곡으로 잘 알려진 가수 이덕진을 중심으로 결성된 밴드로 지난해 8월 ‘제라(Zera)’란 타이틀로 ‘스톱(Stop)’, ‘포에버(Forever)’ 등 2곡을 실은 디지털 싱글을 발매했다. 뮤즈에로스는 ‘메탈 프로젝트’란 모임을 이끌었던 심상욱을 중심으로 한국 헤비메탈의 태동기였던 80년대 중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 활동했던 밴드로 1988년 데뷔 앨범 ‘한민족의 숨소리’를 발표한 바 있다. 뮤즈에로스는 지난 2009년 2집 ‘어머니의 땅’을 발표하며 재결성해 활동 중이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진행 중이며, 티켓가는 예매 2만 8000원, 현매 3만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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