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박성웅이 출연한 ‘무릎팍도사’ 시청률이 최하위를 기록한 가운데 박성웅은 이날 방송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릎팍도사’는 4.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 시간대 꼴찌에 머물렀다.    이는 지난주 방송된 방송분보다 0.8%P 하락한 수치이다.

 그러나 이날 박성웅은 지적이며 과묵할 것 같았던 이미지를 깨고, 화려하고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재미를 더했다.

 이날 박성웅은 사법고시를 준비하다 배우가 된 이야기와 아내 신은정과의 러브 스토리, 그리고 아들이 출생하던 때의 감동 등의 이야기를 솔직히 털어놨다.

 시청자들은 그의 편안하면서도 재치있는 입담 매력에 푹 빠져들면서 “박성웅의 재발견“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실제 방송이 나간 하루 뒤에도 국내 유명 포탈사이트에는 그이 이름이 연일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는 박성웅이 드라마, 스크린에서 보여준 카리스마와 포스때문에 그를 재미는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한 일부 시청자들의 편견이 한 몫 한 것이라고 보여진다.

 이날 박성웅은 차가울 것만 같은 이미지와 전혀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그는 솔직한 입담에 남다른 예능감을 보이면서 시청자의 시선을 한번에 사로잡았다.

 그러나 이날 무릎팍 도사는 시청률 최하위를 기록해 아쉬움을 남겼다.

 무릎팍도사 시청률 최저 기록에 네티즌들은 “무릎팍도사 시청률 최저, 정말 재밌었는데”, “무릎팍도사 시청률 최저, 박성웅 재 발견 매력에 푹”, “무릎팍도사 시청률 최저, 박성웅 재치있었는 데 왜?”, “무릎팍도사 시청률 최저, 무엇이 문제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3’는 9.1%, SBS ‘자기야’는 5.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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