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남성 아이돌그룹 오프로드(OFFROAD)가 '드림콘서트' 루키 무대를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오프로드는 지난 11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사랑한다 대한민국 2013 드림콘서트'(이하 '드림콘서트')의 특별 코너 '드림 루키 스테이지'에 출연, 5만 여명의 관객 앞에 섰다.
이들은 화려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신곡 '헤드뱅잉(HEAD BANGING)'을 열창, 공연장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며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특히 떠오르는 신인 가수들인 타이니지, 투포케이, 아리밴드 등 7팀의 출연자들 중 단연 돋보이는 무대로 유망주 아이돌그룹으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소속사 카이로스 엔터프라이즈와 인우프로덕션 측은 "이번 '드림콘서트'에서 루키로 선발된 팀들은 앞으로의 케이팝(K-POP) 문화를 이끌어 나갈 가능성을 지닌 신인들이다. 앞으로 오프로드의 행보를 기대 해도 좋다"고 전했다.
오프로드는 "처음으로 서보는 영광스런 큰 무대라 떨렸지만, 많은 팬들이 환호를 해주셔서 황홀했다"며 "내년에는 루키무대가 아닌 본 무대를 통해 멋진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