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SK케미칼(006120) 울산공장 봉사단 20여 명은 지난 11일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울산 지역 아동·청소년 20명을 초청해 경북 경주 보문단지 일원에서 자전거 투어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SK케미칼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메이커’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희망메이커’는 SK케미칼 임직원들이 달마다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하고 회사가 매칭펀드 형식으로 같은 금액을 보태 후원하고, 임직원이 후원 아동을 만나 멘토 역할을 하는 행복나눔 지원사업이다.
행사는 후원 학생과 SK케미칼 임직원이 짝을 이뤄 커플 자전거를 타고 경주 보문단지를 돌면서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오후에는 열기구 체험을 함께 한 후에 경주 세계 문화 엑스포 공연장에서 판타지 퍼포먼스 ‘플라잉(FLYING)’을 관람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이 외에도 SK케미칼 울산공장은 원아동 생일파티 파티, 쪽지편지 주고받기, 여름캠프, 농장체험활동, 송년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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