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보슬보슬한 봄비가 지나간 후 주말에는 쾌청한 봄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이 지난 9일 오후 7시에 발표한 주말예보에 따르면 이번 주말은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이 있겠다.
봄비로 인해 잠시 떨어졌던 기온도 오름세를 나타내며 11일(토요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5도, 대구 27도 등 초여름 더위가 다시 찾아오겠다.
일요일인 12일에도 서울의 낮 기온이 24도, 춘천 25도를 유지하겠으며, 특히 대구는 29도까지 올라 덥겠다.
9일인 오늘은 내리던 비가 늦은 오후에는 대부분 그칠 것으로 보인다.
오전중에 서울을 포함한 전국의 비는 대부분 그치겠으나, 일부 동쪽지방은 오후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낮기온은 서울 19도, 대전 19도, 대구 13도로 어제보다 3도에서 8도가량 낮겠다.
다음 주 화요일(14일) 수도권과 영서 지방에는 또 한차례 비소식이 예보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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