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산 진량초등학교가 ‘제41회 어버이날’을 맞아 학생들이 손 편지를 써서 가정 및 부모 직장으로 보내는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9일 진량초교에 따르면 이를 위해 학생들이 부모님 직장 주소를 미리 알아와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예쁜 편지를 작성해 부모 직장으로 편지를 발송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6학년 4반 송지환 학생은 “부모님께서 편지를 받으시고 기뻐하실 것을 생각하니 너무 보람된다”며 “앞으로 마음을 담은 편지를 좀 더 자주 써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진량초교는 사랑이 넘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날 교사가 직접 학생에게 편지를 써서 선물과 함께 전달하는 학예모 활동도 가지는 등 학생,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기에 본격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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