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나인뮤지스가 선배가수 이효리의 섹시함을 본받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나인뮤지스는 5월 8일 오후 2시 서울 청담동 클럽 엘루이에서 새 미니앨범 ‘와이드(Wild)’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이샘은 “이효리 선배님과 같은 시기에 컴백하게 됐다. 이효리 선배는 독보적인 스타라 감히 우리의 경쟁 상대로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효리는 우리들의 로망이다. 우리도 섹시 콘셉트로 컴백한만큼 이효리 선배를 본받아 섹시 라인을 잇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또한 이유애린은 “솔직히 청바지에 흰 티만 입어도 섹시하다는 소리를 듣는다”고 웃으며 말한 후 “이번 앨범에서 저희만의 색깔이 나온 것 같다. 섹시한 콘셉트로 승부하겠다”고 덧붙였다.
‘와일드’는 스윗튠이 만든 곡으로, 사랑에 빠진 여자들의 마음을 현실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특징이며 일렉트로닉 기타 사운드를 과감히 탈피, 수려한 피아노 멜로디 기반에 강력한 신스 베이스로 무장한 곡이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오는 5월 9일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와일드’를 전격 공개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