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북구보건소와 북구정신건강증진센터가 북구보건소 1층 민원실에 ‘멈춤의자’를 설치ㆍ운영한다.
8일 북구보건소 등에 따르면 자살을 예방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멈춤의자’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생명의 소중함을 한 번 더 생각해 보기 위한 것이다.
구청은 현재 우리나라 자살사망률이 인구 10만명당 31.7명으로 OECD 국가중 1위로 특히 10∼30대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이라고 지적했다.
구청은 지난해부터 경북대, 영진전문대, 대구보건대, 대구과학대 학생들에게 받은 ‘생명지킴서약서’를 보관함에 넣어 전시 중이다.
이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서약을 받고, 자살 고위험군과 자살시도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 및 생명의 전화(053-353-3631~2)을 통해 자살 예방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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